여러분들도 샤워하시고 나서나 일상생활중 면봉이나 귀이개로 귀청소 자주 하시지요? 혼자 하다보면 좀더 개운함을 얻고 싶어 과하게 청소하게 될때가 있는데요. 그러다보면 미세상처가 생기거나 염증이 발생할때도 있죠. 간혹 면봉솜이 들어갈때도 있구요. 그렇지 않더라도 일상생활속 먼지가 귀에 쌓이거나 비염이나 축농증이 있으신 분들도 자신도 모르게 귀에 가볍게 물이 차고 덩어리나 염증이 생겨답답할 때가 있답니다. 저도 비염이 심해 간혹물이 차서 그런 경우가 있는데요. 신세계를 발견했어요 바로 이어캔들인데요!! 이름만 들어서는 생소한 분들도 많으시죠? 그래서 오늘은 이어캔들에대해서 설명드려볼까 해요!! 이렇게 귀에 양초같은 스틱?!을 꽂은뒤 불을 붙히는 시술을 통해 일종의 테라피 효과를 얹을 수있는 시술이에요 사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