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가 지난달 28일 기반 장편 애니메이션, 기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동 제작자 크리스챤 링케와 알렉스 이가 참가해 애니메이션 제작에 담긴 뒷이야기와 의미를 전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징크스와 바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은 캐릭터를 넘어 자운과 필트오버 등 룬테라 세계관까지 담아낸 만큼, 라이엇 게임즈에도 중요한 콘텐츠로 꼽힌다. 인터뷰에 참가한 크리스챤 링게와 알렉스 이 역시 인터뷰를 통해 '확장'이라는 단어를 지속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은 과연 어떤 결과로 이어질까. 크리스챤 링게, 알렉스 이와의 인터뷰를 빠짐없이 정리했다. / 디스이즈게임 이형철 기자 왼쪽부터 알렉스 이, 크리스챤 링케 (제공: 라이엇 게임즈) # "아케인, 마블서 영감받았지만... 목표로 하는 바는 다르..